상상력과 관점을 키우는 그랜드 투어 ②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같은 대학 국제학대학원(GSIS)에서 국제정치학을 공부했다. 10년 넘게 기자로 살다가, 언제든 배낭을 꾸려 여행을 떠날 수 있기 위해 2009년 가을 신문사를 그만두었다.
지금은 무작정 떠났다가 빈손으로 돌아오는 여행이 아니라, ‘정말 봐야 할 것’을 제대로 보고 배우는 여행, 역사와 인문을 바탕으로 한 그랜드 투어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명탐험가로 활동하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를 안내한 ‘그랜드투어-서유럽편’을 지었고, 러시아와 오스트리아, 독일 가이드인 ‘그랜드투어-동유럽편, 그리스와 터키, 스페인을 안내한 ‘그랜드투어-지중해 편’을 펴냈다. 신세계그룹의 ‘지식 향연’과 그랜드투어’를 기획하고 강연했다.
현재 조선일보에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을 연재하고 있다. 2018 조선일보 라이프 쇼 강연에서는 17~19세기 유럽 귀족 자제들이 교사와 함께 역사와 문화를 배우기 위해 떠났던 ‘그랜드 투어’를 오늘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세상의 변화를 읽는 힘을 전한다.
상상력과 관점을 키우는 그랜드 투어 ②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같은 대학 국제학대학원(GSIS)에서 국제정치학을 공부했다. 10년 넘게 기자로 살다가, 언제든 배낭을 꾸려 여행을 떠날 수 있기 위해 2009년 가을 신문사를 그만두었다.
지금은 무작정 떠났다가 빈손으로 돌아오는 여행이 아니라, ‘정말 봐야 할 것’을 제대로 보고 배우는 여행, 역사와 인문을 바탕으로 한 그랜드 투어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명탐험가로 활동하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를 안내한 ‘그랜드투어-서유럽편’을 지었고, 러시아와 오스트리아, 독일 가이드인 ‘그랜드투어-동유럽편, 그리스와 터키, 스페인을 안내한 ‘그랜드투어-지중해 편’을 펴냈다. 신세계그룹의 ‘지식 향연’과 그랜드투어’를 기획하고 강연했다.
현재 조선일보에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을 연재하고 있다. 2018 조선일보 라이프 쇼 강연에서는 17~19세기 유럽 귀족 자제들이 교사와 함께 역사와 문화를 배우기 위해 떠났던 ‘그랜드 투어’를 오늘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세상의 변화를 읽는 힘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