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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뉴스"온·오프라인 융합한 'O4O'… 차별화된 상품·서비스 제공"

관리자
2018-11-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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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코리아 뉴 라이프스타일 어워즈] 대상 - 롯데유통사업부문 이원준 부회장


이원준 부회장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인류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한다'는 롯데그룹 미션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삶에 풍요로움과 새로운 가치를 전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1회 코리아 뉴 라이프스타일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은 롯데유통사업부문 이원준 부회장은 "최근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유통업계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며 "롯데유통사업부문은 고객에게 단순한 쇼핑 장소가 아닌 다양한 경험과 특별한 가치를 드리는 공간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수상의 영광도 이런 과정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유통사업부문은 온라인 사업을 향후 유통업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계열사마다 따로 운영하던 7개 온라인몰을 통합했다. 지난 8월에는 'e커머스 사업본부'를 롯데쇼핑에 신설했다.


6일 경기 구리시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한 여성 고객이 옴니 전용 앱이 내장된 태블릿 PC를 통해 가전제품을 검색하고 있다. 가전 매장에 수천권의 책을 갖춘 북카페를 결합한 이곳은 온·오프라인 경계를 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현장이다.

6일 경기 구리시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한 여성 고객이 옴니 전용 앱이 내장된 태블릿 PC를 통해 가전제품을 검색하고 있다. 가전 매장에 수천권의 책을 갖춘 북카페를 결합한 이곳은 온·오프라인 경계를 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현장이다. /김연정 객원기자


이 부회장은 "2022년까지 온라인 매출 20조원을 달성하고 온·오프라인 시장에서 유통업계 1위 자리를 굳히기 위해 총 3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옴니채널을 완성시킬 롯데만의 'O4O'(On-line for Off-line) 전략도 추진 중이라고 했다.


그는 "3800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다 롯데멤버스 회원과 1만1000여 오프라인 채널을 운영하는 롯데의 역량을 바탕으로 O4O전략을 통해 옴니채널을 완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를 위해 고객들의 구매 이력과 계열사별 물류 및 배송 시스템을 통합, 온·오프라인을 융합한 형태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유통사업부문은 오는 8일 개막해 11일까지 이어지는 '조선일보 라이프 쇼'에서 '스마트 롯데'를 주제로 통합 전시관을 선보인다. 백화점과 마트, 하이마트, 홈쇼핑 등 4개 계열사가 참여해 온·오프라인 경계를 넘어 쇼핑 분야에서 진행 중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서비스와 리빙·뷰티·패션 상품을 내놓는다. 이 부회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혁신과 발전을 거듭하겠다"고 말했다.